[헤럴드생생뉴스] 미성년자 성추문 혐의로 구속된 가수 고영욱이 과거 만 18세 여성에게 “귀엽다”며 접근한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종합편성채널 JTBC에 따르면 ‘연예특종’은 지난해 자숙기간 당시 고영욱에게 만남을 제의 받았다는 제보자로부터 충격적인 통화내용을 입수, 이날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당시 만 18세였던 제보자는 ‘연예특종’ 녹화에서 자신에게 귀엽다며 접근한 고영욱과의 통화 내용과 자신으로부터 답이 없자 밤 11시47분 남긴 고영욱의 휴대폰 메시지 등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영욱(가수)
가수 고영욱(36)이 미성년자 성폭행·강제 추행한 혐의(미성년자간음 등)로 결국 구속됐다. 10일 고영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서울서부지법 이동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고영욱(가수) 가수 고영욱(36)이 미성년자 성폭행·강제 추행한 혐의(미성년자간음 등)로 결국 구속됐다. 10일 고영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서울서부지법 이동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제보자는 “고영욱과 처음 연락했을 땐 연예인이라 신기했지만, 한편으로 무서웠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했다”고 밝혔다. 방송은 11일 오후 7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