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원빈의 결혼설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의 결혼소식을 알리는 기사가 게재됐다. 이 기사에는 원빈이 모델 출신의 여자친구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1월 27일 결혼하며, 이 소식을 지난 7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공개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이 글은 기사 형식으로 작성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혼란을 더했다. 이에 확인되지 않은 원빈의 결혼설이 기정사실처럼 인터넷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에 배우 원빈의 소속사 측은 때아닌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원빈은 당분간 결혼할 계획이 없는데 왜 이런 글이 올라왔는지 모르겠다”고 일축했다.
글 게시자의 장난에 말 그대로 ‘낚인’ 누리꾼들은 “아무리 재미삼아 라지만 이런 장난을 다 치나”, “잠깐 멘붕에 빠졌는데 그나마 사실이 아니라니 위안이 된다”, “장난친 글 게시자 잡아서 엄벌해야 한다”, “여자에게 원빈이란 이런 존재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원빈은 지난해 말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도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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