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정답소녀’로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김수정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가수 이루와 태진아가 소속된 소속사 식구들의 패밀리 콘서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패밀리 콘서트 현장에는 이루의 소속사 막내로 합류한 아역배우 김수정이 응원차 방문했다.
이루는 김수정을 소개하며 “(김)수정이가 한 살 때 내 노래 ‘까만안경’이 나왔다. 수정이는 날 잘 모를 거다. 앞으로 ‘까만안경’으로 세뇌시켜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수정은 이루의 호칭을 아저씨로 할 지, 오빠로 할 지 고민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수정은 KBS 2TV ‘스타 골든벨’에서 ‘정답소녀’로 활약할 당시보다 부쩍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는 물론 긴 생머리에 애교만점 미소까지 인형같은 모습으로 향후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수정 이대로만 자라다오”, “김수정 정말 인형같네요”, “마의 16세만 잘 넘기길… 주연급 여배우 탄생할 듯요”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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