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터기자]매일 자신의 가슴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는 여성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9일(현지시간) 엘리시아 영(Alicia Young)이라는 누리꾼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로스 에스코트 데 엘리시아’에 이 같은 사진을 매일 게재한다고 보도했다.

엘리시아의 아찔한 사진 덕분일까. 11월부터 시작된 그의 블로그는 3개월 만에 330만 명이 넘는 접속자 수를 기록했으며, 8일에는 동시 접속자가 무려 17만 명에 달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한 누리꾼은 그녀의 사진을 모아 동영상으로 제작,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특히 자신을 스페인에 사는 31세의 여성이라고만 소개한 엘리시아 영은 단 한 차례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몸매가 훌륭하다. 자신감이 있어서 사진도 올리는 거겠지", "얼굴도 한번쯤 공개했으면 좋겠다", "혹시 얼굴은 자신이 없는 건가요?", "세상은 아직 아름답구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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