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하나대투증권은 어닝시즌을 전후해 삼성전자와 자동차관련주에 대한 단기 매수접근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11일 조용현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yoy(전년 대비)와 qoq(전분기 대비) 모두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동사의 실적 공개 이후 단기적으로 매도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일반적인 논리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조 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5개 분기 동안 동사의 실적 사전 발표 이후 주가의 평균적인 흐름은 하락반전했지만, 상승한 국면과 하락한 국면을 구분해 보면, 상승한 국면에서의 일반적인 특징은 yoy와 qoq가 모두 증가한 경우가 많았거나 어느 한쪽이 마이너스라고 하더라도 변동폭이 매우 작았다”고 분석했다.
반면, 하락한 국면에서의 일반적인 특징은 yoy, qoq 모두 하락했거나 또는 한쪽이 하락했을 경우 그 변동폭이 매우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실적 발표가 1월 하순(24~25일)에 집중된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관련주에 대해서는 실적 공개전까지 단기적으로는 ‘트레이딩 매수’ 관점에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조 팀장은 ▷가격매력 측면에서 접근 가능(자동차의 상대 PER은 0.63까지 하락. 역사적 평균 0.81과 괴리 확대), 채권시장은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가능성에 베팅하는 양상(원화 강세 분위기 진정 또는 기술적 되돌림), ▷경쟁사인 도요타, 혼다 등 일본 자동차의 단기 이격 과도한 수준으로 확대 등을 단기 매수 접근의 근거로 제시했다.
/
test10014@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