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이삼웅 기아자동차 사장이 올해 내수판매에서 시장점유율 32%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지난해 대비 0.7%p 증가하는 목표치이다.
기아차는 11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2013년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 사장을 비롯, 임직원과 전국 지점장 등 4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소통과 공감, 자신감과 열정으로 다시 한번 기아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 올해 카렌스 후속모델, 쏘울 후속모델 등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앞세워 내수 점유율 32%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지난해 기아차는 국내 시장에서 48만2000대를 판매, 전년 대비 0.1%p 증가한 31.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이보다 0.7%p 높은 점유율을 달성하겠다는 게 기아차의 판매목표이다.
그 방안으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고객 서비스 혁신, 영업 현장 자신감 고취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dlcw@heraldcorp.com
=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