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블로그 통해 공개

엔씨소프트 글로벌 대작 '길드워2'가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낳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북미 스튜디오이자 '길드워2'를 개발한 아레나넷의 콜린 요한슨 게임 디렉터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월 15일 '길드워2' 공식 블로그(https://www.guildwars2.com/en/news/colin-johanson-on-guild-wars-2-in-the-months-ahead/)에서 누적 판매량 300만 장 돌파를 언급,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길드워2'는 출시 수 개월만에 300만 장을 돌파하고 지난해 최고의 MMO로 인정받으며 환상적인 여정을 거쳐왔다"며 "그 동안 신규 던전, 신규 PvE 및 PvP 맵, 월드 이벤트 및 홀리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만큼 이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 잊지 못할 2013년을 만들겠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길드워2'는 지난해 8월 28일 북미∙유럽 서비스 시작해 출시 2주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하고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0만 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 타임지(Time)로부터 '2012년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북미 매체에서 총 30여개 상을 수상했으며 아시아 등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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