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페퍼톤스의 신재평이 SBS 파워FM(107.7㎒)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일일 DJ로 나선다.

일본 시부야 지역에서 클럽 공연을 가졌던 장기하는 14일 라디오 생방송을 앞두고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폭설로 비행기가 결항돼 현지에서 발목이 묶였다. 신재평은 장기하를 대신해 14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대단한 라디오’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신재평은 ‘대단한 라디오’에 화요일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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