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증산파출소와 증산면 생활안전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찾아가 라면 16박스를 전달하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노인상대 보이스피싱 피해사례와 피해방지 대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증산파출소 최병태 소장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바탕으로 금년에는 어르신들이 한건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김금숙 증산면장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하면서 올 한해는 우리면 관내에 한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했다"고 전했다.실제로 지난해 증산면 관내에서는 2건의 노인상대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발생한바 있다.한편, 증산파출소와 생활안전협의회는 피서철 물놀이 안전요원으로 활동하는 등 관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에 대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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