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극중 아내 최윤영과 달달한 신혼 생활을 그렸다.

박해진은 1월 19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호정(최윤영 분)과 함께 아버지 삼재(천호진 분)의 취직 기념 축하파티를 위해 장을 보러 갔다.

이날 방송에서 상우(박해진 분)는 호정이 내준 숙제 중 하나인 장보기에 나섰다. 그는 호정에게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숙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했다.

그는 호정에게 시식코너의 음식을 눈짓으로 가져오게 하며 주위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샀다.

또한 다른 커플의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 장보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휴대폰 속 상우와 자신의 얼굴을 본 호정은 그만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 모습을 지켜본 상우는 그저 호정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기분이 좋아진 호정은 취기에 삼재에게 낮에 있었던 일을 자랑하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상우-호정 부부의 달달한 신혼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다정한 모습은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서영(이보영 분)의 가족사를 알게 된 우재(이상윤 분) 부모님의 분노와 배신감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서영은 우재와 이혼을 결심하고 집을 나갔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