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항남부경찰서가 포항 P대학교 전 부총장 J(62) 교수에 대해 공갈 및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J 교수는 지난 2009∼2011년까지 대학 모 센터의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당시 센터 시설을 이용키 위해 입주한 A업체 대표 K씨(45) 등 2명에게 시설이용권 계약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해 3억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대학 사업구축예산으로 반도체 관련 재료를 6억원 상당 구매한 후 A업체에 부당하게 제공해 대학에 손해를 끼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J교수 외에 공모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