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이승주 KT뮤직 신임대표는 21일 “음악콘텐츠를 제작, 생산을 담당하는 기획사와 플랫폼 서비스간의 선순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수립중”이며 “음악 사업을 다각화하고 KT 그룹의 역량이 집결된 차별적 마케팅을 추진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뮤직은 지난 18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승주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예당엔터테인먼트 컨텐츠사업본부 이사와 KMP홀딩스의 총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또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정욱 JYP 대표, 권순철 KT 시너지경영담당 전무,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장 등을 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KT 그룹 임원과 국내 굴지의 기획사 대표들이 이사로 선임된 만큼 플랫폼과 콘텐츠간 연계를 통해 국내 음악 시장에서 혁신적인 음악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T뮤직은 음악 서비스와 콘텐츠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KMP홀딩스 지분 100%를 인수했다. KMP홀딩스는 엔터테인먼트기업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 미디어라인, 스타제국, 캔엔터테인먼트, 뮤직팩토리 등 7개 회사가 출자한 음악유통 전문회사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