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이영란 선임기자]화가 장화진 씨(64,이화여대 서양화과 교수)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이 운영하는 소마미술관 명예관장으로 위촉됐다. 장 관장은 2014년말까지 2년간 관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장 교수는 올림픽조각공원 활성화 및 소마미술관의 전시역량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 오는 2016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제2의 소마미술관 탄생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경륜 경정 스포츠토토 사업 수익금으로 운영하는 소마미술관은 1998년 서울올림픽미술관으로 출범해 2006년 소마미술관으로 개명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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