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소녀시대와의 비교에 “저희만의 매력으로 어필하겠다”고 당당한 포부를 내놨다.

나인뮤지스는 1월 22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 1보병에서 새 앨범 ‘돌스(Dolls)’ 쇼케이스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민하는 9인조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와 함께 활동하게 된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같이 활동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선배님들께 배울 것들이 많아 좋다”고 입을 열었다.

나인뮤지스(가수/걸그룹)
9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22일 오후 6시 30분 경기도 파주 육군 제1보병사단 전방부대에서 신곡 ‘돌스(Dolls)’ 쇼케이스를 가졌다. 가수 한 팀이 ...거나 직접 만든 피켓을 격렬하게 흔들며 환호성을 높였다. 전날 내린 비로 무대가 마련된 연병장이 심하게 질척였지만 병사들은 그리 신경 쓰지 않는 눈치였다.
나인뮤지스(가수/걸그룹) 9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22일 오후 6시 30분 경기도 파주 육군 제1보병사단 전방부대에서 신곡 ‘돌스(Dolls)’ 쇼케이스를 가졌다. 가수 한 팀이 ...거나 직접 만든 피켓을 격렬하게 흔들며 환호성을 높였다. 전날 내린 비로 무대가 마련된 연병장이 심하게 질척였지만 병사들은 그리 신경 쓰지 않는 눈치였다.

이어 민하는 “저희가 데뷔 했을 때, 나인뮤지스라는 팀은 인지도가 없고 단지 9명이라는 이유로 소녀시대 선배님들과 많이 비교하셨다”며 “그 동안 저희는 7인조, 8인조 등 유닛 등 많은 활동을 펼쳤고 저희만의 색깔을 찾았다. 9명이라는 그룹보다는 나인뮤지스만의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이유애린은 “소녀시대는 소녀부터 여자까지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면 저희는 성숙된 여자의 모습에서 다양한 여성성을 보여주려고 한다”며 “저희는 21세기 여성의 워너비가 되고싶다. 이번 앨범 역시 저희의 여성성이 많이 부각됐다”고 나인뮤지스만의 매력을 전했다.

신곡 ‘돌스’는 리얼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펑키한 느낌의 댄스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보컬과 랩으로 성숙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완성됐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돌스’를 비롯한 수록곡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