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K-디자인’ 브랜드화를 위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이태용)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순종)는 지난 22일 디자인계 신년인사회를 열고, K-디자인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디자인계 협력과 결속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디자인 예산 1000억원 시대가 열린 것을 축하하고, 2013년 디자인 정책 발표와 의견 교환을 통해 범디자인계가 협력하기로 했다. 디자인 연구개발(R&D) 예산은 지난해 555억원에서 올해 1010억원으로 90% 가량 늘어났다.
디자인진흥원은 올해 ▷K-DESIGN 브랜드 확산 ▷디자인 신산업 육성 ▷중소ㆍ중견기업 디자인R&D인력 고용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 이순종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등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조영제 명예회장(왼쪽부터), 지경부 윤 차관, 디자인진흥원 이태용 원장,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이순종 회장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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