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로농구 서울 SK가 부산KT를 상대로 5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SK는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김민수(19점)와 애런 헤인즈(18점)를 앞세워 KT를 75-60으로 제압했다.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3위 SK는 33승15패가 돼 1위 울산 모비스(35승13패)를 2경기차, 2위 원주 동부(34승14패)에 1경기차로 추격했다.
SK는 또 올 시즌 KT와 6차례 만나서 모두 승리, 지난 시즌을 포함해 9연승을 기록했다.
SK는 3쿼터까지 김민수가 17점, 헤인즈가 14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어 52-37로 여유있게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4쿼터에 들어가서는 김선형이 7점, 박형철이 4점을 번갈아 올려놓아 KT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spa@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