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4세 미만 지적ㆍ자폐성ㆍ정신 장애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실종아동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3.3%인 876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청은 올해 3월 31일까지 1일 평균 500여명의 사전등록 인력을 전국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투입해 대대적으로 ‘찾아가는 사전등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해 6대 특별ㆍ광역시에서 현장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70만명의 사전등록을 마쳤으나, 이는 사전등록 대상자 총 759만명 중 9.2%에 불과해 현장방문 서비스의 전국 확대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찾아가는 등록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김기용 경찰청장은 31일 서울 문래동에 소재한 신이화 어린이집(원장 이영숙)을 찾아 원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사전등록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등록은 철저하게 개인의 의사를 존중해 신청에 동의한 경우에만 등록되고 언제든지 폐기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원하는 보호자는 경찰의 현장방문 서비스를 활용하거나 직접 인터넷 ‘안전Dream(safe182.go.kr)’ 홈페이지를 이용해 등록할 수도 있고 가까운 경찰관서(지구대ㆍ파출소 포함)를 방문해도 등록 가능하다.
김기훈 기자/
기자]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