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과 타격감 높은 평가

차원이 다른 서버전쟁 MMORPG '코어 온라인'이 최종 CBT를 성공리에 마무리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코어 온라인'은 엔트웰이 지난 3년간 개발한 온라인 게임으로, '카일룸'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3개 서버 간 치열한 RvR, 차원전쟁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1월 27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최종 CBT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형 테스트로 진행하며 많은 유저들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파이널 CBT에서는 밸런싱된 캐릭터의 레벨업 시스템과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그랩 타게팅 시스템이 추가됐다. 또, 3개 서버 간 대결을 위한 '카일룸'이 정상 운영돼, 사용자들은 치열한 서버 간 전투를 즐길 수 있었다. 고유한 외형은 물론, 각각의 뚜렷한 개성을 갖춘 탑승체도 공개돼 인기를 끌기도 했다.

상당수의 유저들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래픽과 화끈한 타격감에 높은 점수를 줬다. 보통 캐릭터의 레벨이 낮을 때는 전투의 재미가 덜하고, 타격감이 약한 것이 대부분인데, '코어온라인'에서는 초반부터 전투의 재미와 타격감이 강렬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다. 개발사 엔트웰측은 "파이널 CBT에 참여해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픈 베타에서는 코어온라인만의 즐거움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ore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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