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2013년 새해를 맞이해 광명시가 실시한 시정 만족도 조사결과 양기대<사진>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광명시민들의 평가가 긍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양기대 시장의 시정3년간 시정업무 평가에 대해 질문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0%, 반면에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9%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배 높게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취임 2주년 조사결과 보다 긍정평가는 1.9%, 2011년 7월 취임1주년 보다는 6.5% 높게 나타나 양기대 시장에 대한 긍정평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여론조사를 실시한 국내 3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S 코리아의 최형민 정치사회조사본부 과장은 “통상적으로 시정 후반기로 갈수록 지지도가 낮게 나오는 추세인데 양기대 시장에 대한 시민만족도는 높은 결과이며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것은 여론주도층인 40대층의 긍정평가가 69.2%로 타연령층에 비해 매우 높은 점“이라고 밝혔다.
양기대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의 이유로는 ▲광명시가 발전하는 느낌이다 33.2%, ▲열정적이고 소신 있게 일한다 19.1%, ▲소통하려고 노력한다 18%로 조사되었다. 반면 부정평가의 이유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51.4%, ▲소통의 노력이 부족하다 18%, ▲공약을 지키지 않고 있다 13.7%로 나타났다.
양기대 시장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광명시민들의 평가에 대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광명의 역동적 도약 속에서도 늘 어렵고 힘든 서민, 그리고 갈등의 한 복판에서 고민하는 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상생, 공존하는 광명의 새 지평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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