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0.5% 인하한다.
학교법인 숙명학원은 5일 열린 이사회에서 숙명여대 예산안을 심의하고 학부 등록금을 0.5% 인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한편 대학원 등록금은 동결됐다.
숙명여대는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등록금을 동결했고 지난해에는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 신입생 등록금을 4%인하한 바 있다.
숙명여대는 지난달 3차례에 걸쳐 학생 위원 2명, 학교 측 4명, 외부 2명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등록금 안을 조정했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여건이 어렵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자 등록금 인하 및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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