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1월까지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구직자의 취업지원과 구인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11월까지 지역의 동 주민센터, 지하철역,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담당직원이 직접 주민의 왕래가 많은 곳을 찾아가 구직자를 상대로 취업상담과 구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19일 삼양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5월 28일 인수동 주민센터까지 매주 한 차례씩 지역 13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또 수유역에서는 3~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상담실을 정기적으로 연다. 미아역과 미아삼거리역 등 지하철역과 관내 백화점, 대형마트, 강북문화예술회관, 교육시설 등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서도 수시로 취업상담실을 마련할 예정이다.
황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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