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9일 유튜브를 통해 국민들에게 설 인사를 했다.
박 당선인은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바꿔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를만들겠다”며 “우리나라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 시대를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 “과거 국가중심의 국가운영을 과감하게 바꿔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국정운영을 펼치겠다”며 “새 정부가 국민 여러분과 함께 국민 행복의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성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인사말 모두에서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사년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오”라며 “설이라는 말의 어원은 ‘낯설다’는 뜻이라는데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그간 낡은 것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마음이 담긴 것 같다”고 했다.
박 당선인은 이어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현장을 지키고 계시는 산업체 근로자 여러분, 경찰관, 소방관, 군장병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국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kyhon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