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최근 종영한 드라마 ‘전우치’에서 내시 복말역으로 출연한 연기자 장태성(33)이 결혼한다.
장태성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는 19일 장태성이 5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오는 2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혼인 미사 형식으로 열린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으로 오랜 연애를 이어왔고 주변의 부러움을 독차지할 정도로 예쁜 사랑을 보여왔다”며 “특히 배우라는 특수한 직업을 지닌 장태성에게 예비신부의 배려와 이해심이 남달랐다”고 전했다.
장태성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한 집안의 가장이 된다는 생각에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함께 이어오다 보니 결혼 준비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평생의 반쪽과 함께 믿음과 사랑을 나누며 씩씩하게 출발하겠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태성은 드라마 ‘학교3’로 데뷔한 뒤 ‘자매바다’ ‘굿바이 솔로’ ‘경성 스캔들’ ‘바람의 나라’ ‘무신’ 등 여러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왔다. 올해 출연 영화 ‘응징자’와 ‘깡철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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