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산화방지제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세계 2위인 송원산업(대표이사 박종호)은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신디케이트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디케이트론은 2200억원 규모로 대표주간사 외환은행과 공동주간사 우리은행을 포함한 5개 은행(하나, SC제일, 부산은행)이 참여했다.
송원산업 관계자는 “신디케이트론 계약 체결을 통해 채무 구조 개선을 통한 재무구조의 안정화를 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송원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가해온 매출에 비해 저조하던 수익성이 지난해부터 회복되기 시작했다”며 “올해 역시 미국·유럽지역 화학업체 가동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화방지제 시장 세계 2위의 시장점유율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을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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