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고려대(총장 김병철)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총장실에서 ‘건축과50주년기념회’와 학교발전기금 20억원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부된 20억원은 앞으로 건축학과, 건축사회환경공학부의 50주년 사업기금으로 사용된다. 기념회는 현재 건축학과와 건축사회환경공학부를 통칭하는 의미로 그 이름을‘건축과50주년기념회’라고 명명했다. 건축과50주년기념회 대회장은 최성남 ㈜넥서스건설 회장이 맡고 있으며 2500여 명의 건축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고려대 건축학과와 건축사회환경공학부는 1964년 첫 신입생 입학을 시작으로 오는 2014년 창설 50주년을 맞는다.
기부약정식을 한뒤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왼쪽 첫번째), 최성남 건축과50주년기념회 대회장(여섯번째), 김병철 총장(일곱번째), 염재호 행정대외부총장(여덟번째), 채수원 공과대학장(아홉번째), 김강수 건축학과 교수(열번째), 강경인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열한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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