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가 국내 다양성영화 중 최초로 13만 관객을 돌파했다.

4월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감독 오멸, 이하 지슬)는 29일까지 전국 13만19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이래 6주 연속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의미가 깊다.

'지슬'은 제주 4.3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담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연출, 수려한 영상미, 여유와 긴장을 놓치지 않는 독특한 유머 등 다방면에서 높은 완성도로 일반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