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정란이 첫 정규앨범 ‘노마디즘’(Nomadism)을 냈다.
정란은 탱고음악을 하는 밴드 라벤타나(La Ventana), 라틴 밴드 로스 아미고스(Los Amigos) 등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음악뿐 아니라 미술, 사진, 연극 등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노마디즘’에는 더블 타이틀 곡 ‘수중 고백’ ‘나의 용사’를 비롯해 모두 13곡이 담겼다.
정란은 전 곡을 작사ㆍ작곡했으며 재킷 디자인도 직접 했다. 네덜란드의 유명 베이시스트 겸 음악 프로듀서 루벤 사마마(Ruben Samama)가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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