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맛 없는 집’을 자처하는 한 식당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맛없을 것 같은 식당’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평범해 보이는 한 식당이 담겨 있다. 그런데 간판명이 가관이다. ‘맛 없는 집’이라고 간판을 내걸고 있는 것.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서울에서 두 번째로 맛있는 집’, ‘방송에 나온 맛있는 집’ 등 맛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반면, 이 식당은 ‘맛없는 집’이라는 간판을 내걸어 행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합성일까 진짜 있는 곳일까?”, “음식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저렇게 해놓고 진짜로 맛 없으면 그것 또한 반전일 듯”이라는 등의 의견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