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육군사관학교는 27일 오후 2시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육사69기(205명)졸업식을 개최한다. 조정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도, 외국무관, 가족, 군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1ㆍ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행사는 졸업증서 수여, 국무총리상 등 우등상 수여와 2부 행사는 공연(모듬북·삼군 의장대 시범), 화랑대의 별 행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졸업하는 69기 205명의 졸업생도들은 197학점(학위과정 149학점, 훈육 및 군사훈련 48학점)을 이수하여 문학사ㆍ이학사ㆍ공학사 등의 개인별 전공학사학위와 군사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한다. 졸업생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생도에게 수여되는 대통령상은 양주희(22세) 생도가, 국무총리상은 김용(23세) 생도가 각각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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