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오만석이 SNL코리아에 출연, 닮은꼴 스타들을 언급하는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6회에는 오만석이 호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닮은꼴 스타들을 언급한 뮤지컬 ‘팬텀 오브 디 오페라’ 패러디로 시선을 모았다.

개사한 가사를 보면 “‘26년’ 결말 나한테 묻지 마. 진구 본명 나도 궁금해”로 시작해 “자두랑 안 사겨. 난 강두 아냐”, “‘박수건달’ 나온 김형범 아니야. 난 오만석”이라고 절규하는 등, 자신의 닮은꼴 스타 진구, 강두, 김형범 등을 지목했다.

또 오만석은 크리스틴으로 변신한 김슬기가 “신화의 에릭”이라고 노래하자, “조금 인정~”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후렴구에선 곽한구, 방대한, 오바마까지 언급돼 방청석의 공감과 함께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은 신동엽과 능청스러운 키스신을 펼치는 등 감춰둔 개그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