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남부경찰서는 노래방에서 다른 손님과 시비 끝에 패싸움을 벌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44) 씨 등 소방공무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른면 A 씨 등은 지난 27일 밤 12시25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노래방에서 B(30) 씨 등 다른 일행 3명과 멱살을 잡고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와 B 씨가 노래방 복도에서 부딪히며 시비가 붙자 나머지 일행들이 가세해 주먹다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B 씨 일행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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