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이 서소문 본관에서 재일동포 기업인인 하정웅 씨가 광주시립미술관에 기증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30일 개막했다. ‘격동기의 혁신예술:재일작가를 중심으로’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하 씨가 기증한 재일동포 및 일본 작가 작품 100점이 나왔다. 곽덕준 김석출 김인숙 조양규의 작품을 비롯해 니이 히로하루, 다키다이라 지로 등 11명의 작품이 출품됐다. 하 씨는 1993년부터 최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을 비롯해 국내 미술관과 박물관에 무려 9800여점의 미술품을 기증했다. 5월 26일까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