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보이프렌드의 동현과 비원에이포(B1A4)의 산들이 뮤지컬 ‘천번째 남자(가제)’에 더블캐스팅 됐다.

보이프렌드 관계자는 5월 30일 “동현이 생애 첫 뮤지컬 ‘천번째 남자’에서 주인공으로 낙점 됐다”고 밝혔다.

동현은 오디션 현장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신입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모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캐스팅 됐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천번째 남자'는 한국의 오랜 전설인 구미호를 모티브로 사람들에게 잊혀져 가고 있는 사랑에 대한 정의를 아이러니컬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러브스토리이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천번째 남자’는 2013년 9월 28일 부터 시부야 AiiA Theater Tokyo에서 상연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것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최근 신곡 ‘온앤온(ON&ON)’을 발매했으며 비원에이포는 신곡 ‘이게 무슨 일이야’로 활동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