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SK에너지(주) 울산Complex가 기업 나눔 문화 실천으로 이웃돕기에 나선다.
울산시에 따르면 28일 오전 시장실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SK에너지(주) 울산Complex 이재환<사진> 부문장, 김경배 생산지원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6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만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연중 소외계층 지원 등 14개 사업에 지원된다.
지원내역을 보면 ▲남구·중구 지역 소외계층 지원 9000만 원 ▲사랑의 쌀수매 지원 5000만 원, ▲장학금 지원 3000만 원, ▲기능보강 지원 1억 9000만 원, ▲사회복지프로그램 지원 8000만 원, ▲사회적기업 지원 5000만 원, ▲결혼이민자 및 이주노동자 지원 3500만 원 등이다.
한편 SK에너지(주) 울산 Complex는 지난 2002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10년 8억 8500만 원, 2011년 6억 4100만 원, 2012년 6억 9500만 원 등 지난해까지 총 76억 원을 기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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