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도내 저소득층의 무릎관절로 인한 아픔과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업무 협약을 30일 오후 강원도청 본관회의실에서 삼성전기㈜, 강릉의료원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수술지원은 도민홍보 등 준비기간을 거쳐 7월부터 실시 예정이다.
협약안의 주요내용은 삼성전기㈜가 시술비의 70%를 지원하고 시술기관으로 지정된 강릉의료원이 시술비의 30%를 후원하게된다.
이번 협약으로 저소득층 어르신의 인공관절 수술비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수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뿐만아니라 강릉의료원의 인공관절 특성화 사업도 탄력을 받게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최치준<사진> 삼성전기(주) 대표이사, 그리고 김해련 강릉의료원장이 참석하여 그간의 경과보고, 인사말씀, 협약서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한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협약의 목적이 충실하게 수행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도내 소외계층에게 삶의 희망과 양질의 의료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며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기업들의 사회
공헌 활동을 강원도 복지시책과 연계시켜 빈틈없는 복지, 행복한 강원도 복지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많은 기업들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하여 참여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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