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에 중국청년대표로 출연중인 방송인 장위안이 중국에서의 ‘런닝맨’ 인기를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3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 발 늦은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의 한 회사원이 중국판 ‘런닝맨’을 보면서 웃다가 병원을 찾은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중국의 어떤 한 사람이 회사 동료들이 주로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하길래 퇴근 후 3회를 몰아서 시청하게 됐다”라며 “그 사람이 다음날 일어나 가슴 통증으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너무 웃어서 폐가 터졌다고 했다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장위안은 “의사 말로는 키가 크고 마른 사람이 노래를 크게 부르거나 크게 웃으면 폐가 터질 수도 있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위안은 “중국에서 방영되는 중국판 ‘런닝맨’은 최고 시청률 약 4%이다”며 한국으로 치면 약 40-60%의 시청률이라면서 그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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