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전남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수업 중인 여성 교사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가 적발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전남경찰청은 30일 도내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성범죄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수업 중인 여교사의 신체를 휴대전화 영상으로 몰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범행은 한 교사가 교실 바닥에 놓인 휴대전화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학교 측은 자체 조사에서 가해 학생과 피해 교사가 다수인 정황을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촬영 기간과 영상 유출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betterj@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