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2105년 3월 中企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 발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중소기업들이 오는 3월의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15년 3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에 따르면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신학기 도래로 인한 소비심리 상승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10.7 포인트 상승한 92.8을 기록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전월 대비 9.7 포인트 상승한 91.3, 11.4 포인트 상승한 93.7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세부 항목별 지수를 살펴보면 내수(전산업 83.4→91.6, 제조업 82.0→91.5, 비제조업(84.2→91.7), 수출(전산업 86.3→95.6, 제조업 86.6→94.6, 비제조업 85.5→99.1), 경상이익(전산업 80.5→88.9, 제조업 78.7→87.9, 비제조업 81.5→89.6), 자금사정(전산업 81.9→88.4, 제조업 81.0→88.3, 비제조업 82.4→88.4) 모두 전월대비 SBHI 수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용수준의 경우 전산업(97.4→95.4), 제조업(97.3→96.1), 비제조업(97.4→95.1) 모두 전월대비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제품(67→86.1),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93.5→114.7), 전자부품ㆍ컴퓨터ㆍ영상ㆍ음향 및 통신장비(90.9→108.4) 등 제조업 전업종에서 수치가 전월대비 상승했으며, 비제조업 역시 숙박 및 음식점업(74.5→108.1), 예술ㆍ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70.8→110.7) 등의 수치가 높아지는 등 전반적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2015년 2월 중소기업 SBHI는 전월 대비 1.1포인트 하락한 76.3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전산업과 제조업이 각각 전월 대비 1.1포인트, 3.4포인트 하락한 76.3, 73.8을 기록한데 비해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한 77.8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인들은 경영을 힘들게하는 이유(복수응답)로 내수부진(63.9%)을 꼽았으며, 업체간 과당경쟁(47%), 인건비 상승(30.9%)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 1월 중소제조업의 평균 가동률(보유 생산설비의 월간 생산능력대비 해당 월의 평균 생산량비율)은 전월 대비 1.3% 하락한 71.2%를 기록했다.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가동업체비율 역시 전월 대비 1.5% 하락한 42.6%를 나타내는 등 중소제조업체들의 어려운 상황을 여실히 보여줬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