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마녀와 야수’ 유령신부가 마스크와의 만남에서 강렬한 인상을 선보였다.
26일 첫 방송된 KBS2 ‘마녀와 야수’에는 특수분장으로 얼굴을 가리고 데이트를 진행하는 마녀와 야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녀와 야수’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영된 이후 정규로 나선 프로그램. 얼굴을 가린 채 데이트 진행 후 한 명씩 탈락하는 일반인 블라인드 프로그램이다.
이날 남성 참가자 마스크는 여섯 명의 마녀들 중 ‘유령신부’와 다섯 번째 소개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령신부는 “앞서 만났던 여자분들을 모두 잊게 해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크리스티나 성대모사와 랩 등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여 ‘마스크’를 웃게 만들었다.
이에 마스크는 “갑자기 랩도 하고 그래서 그 때 호감이 상승했다”고 인터뷰 하는 등 ‘유령신부’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최종 선택에서 “랩과 흥겨운 분위기를 좋아하지만 더 이상 데이트를 할 수 없다”며 ‘유령신부’를 꽃할매와 함께을 탈락자로 지명해 아쉬움을 사기도.
이에 꽃할매녀는 “이제 시작이고 내 매력에 빠져들 시간인데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령신부녀는 “우리 둘이 놀자. 마스크맨에게 눈길도 주지 말고 가자”고 답변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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