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한국무역협회는 27일 개최된 전형위원회에서 김정관<사진> 전 차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남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2년 공직에 입문한 김 부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국장, 자원개발본부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역임하고 2011년12월 지식경제부 차관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초빙교수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