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방경찰청이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북청은 이번달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경찰관 및 상설중대 612명을 정체구간에 집중 배치해 특별 비상근무를 갖는다.

이를 위해 연휴기간 교통순찰차 255대, 모터사이클 32대, 헬기 1대를 이용해 지·공 입체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경북청은 상습 정체 예상지역인 고속도로 6개노선 9개구간, 국도 3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지정해 소통위주 교통관리를 진행한다.

특히, 28개 공원묘지는 교통경찰을 배치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한다.

경북청 관계자는 “교통상황을 알리는 방송, 인터넷 및 스마트폰 앱(교통알림e) 등을 활용해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지·정체구간에는 현장 경찰관 안내에 적극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