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국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1%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상(이준 분)이 서봄(고아성 분)을 만나기 위해 공부방을 탈출했고, 가사도우미로 인해 몰래 만나는 것에 성공했다. 강제로 갈라져 있던 두 사람은 애틋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했다.
인상은 집에 몰라 온 것을 정호(유준상 분)에게 들키자, 봄, 아이와 함께 있고 싶다고 반항하며 서서히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KBS2 '블러드'는 4.1%,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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