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가 35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지난 2일 하루 8만 268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345만 8289명이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관객들의 호평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재관람하는 광경도 이어지고 있어 흥행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킹스맨'의 뒤를 이어 '이미테이션 게임'이 3만 187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이 2만 3390명의 선택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