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와 일본 나라(奈良)현립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소장 스가야 후미노리)는 백제 사찰과 관련된 주제의 논문을 종합한 ‘백제사찰연구-일본어판’을 공동으로 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백제 사찰의 건물지 구조와 출토 사리장엄의 특징, 상ㆍ하부구조를 통한 사찰 축조기법 검토, 가람배치 및 도성과의 입지관계 등 ‘백제사찰연구’(2013년,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 수록된 우리나라 연구자들의 논문 9편을 번역한 것이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2009~2010년 발행된 백제사찰 도서 ‘동아시아 고대사지 비교연구’ 금당지편과 목탑지편 일본어판을 일본 독립행정법인 국립문화재기구 나라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오는 9월 출간하는 등 국제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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