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김천시는 지난달 27일 김천고등학교 신입생 28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시티투어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자율형 사립고인 김천고등학교에서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의 일환으로 이번 김천시티투어에 참가했다. 이 날 시티투어에서 김천의 대표관광지인 직지사와 녹색미래과학관을 관람한 김천고 신입생들은 대다수가 타지 출신으로 시티투어 참여를 통해 생소한 김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직지사와 청암사, 부항댐, 녹색미래과학관 등 김천시의 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와 함께 하는 김천시티투어는 2013년 처음 운영된 이래 3400여명이 참가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김천시티투어 행사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김천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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