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지진희의 수하들이 환자들을 상대로 실험에 들어갔다.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기민수, 이재훈 연출/박재범 극본) 5회에서 서혜리(박태인)가 태민 암병원을 휘젓고 다녔다.그녀가 들이닥치자 간호사들은 "신약 개발은 내일부터 아니냐"고 인상을 찌푸렸다. 이에 서혜리는 "12시 지났다"고 무뚝뚝하게 대답했다. 그렇게 쉽게 병실로 들어간 서혜리는 환자 주사바늘에 약을 투여하기 시작했다.서혜리가 막무가내로 들어오자 유리타(구혜선)도 기분이 나빠졌다. 유리타는 "언제부터 병실에 개나 소나 들어와서 허락도 없이 혈핵을 채취해가나"라고 물었다. 이에 서혜리는 "원장님이 허락하신 일"이라고 맞섰다.두 사람 사이에 큰 목소리가 오가자 최경인(진경)이 중재에 나섰다. 그러나 서혜리는 끝까지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그 자리를 떠났다. 그 모습에 유리타는 기분이 나빴고 그녀를 예의주시했다.한편 박지상(안재현)은 환자를 예의주시했다. 분명 팔에 괴사 흔적이 있었고 약물 투입 때문인지 알고 싶어 환자 상태를 정지태(김유석)에게 알렸다.
정지태는 다음날 그 환자를 살펴보러 갔고 팔이 흔적도 없이 싹 낳은 것을 확인했다. 분명 서혜리가 무슨 약물을 투여하고 난 다음이었지만 아무도 이를 알 턱이 없었다. 과연 서혜리는 병원에서 어떤 짓을 저지르는지, 모두를 감염시킬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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