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故황정순 여사의 유산 공방이 그려졌다.3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영화인 故황정순 여사의 80억대 유산을 두고 공방 중인 故황정순 여사의 의붓 아들과 조카 손녀의 소송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014년 2월 별세한 故황정순 여사. 故황정순 여사는 사별한 남편 사이에서 친 자식이 없으며, 남편과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남편과 사별 후 호적을 정리했다는 故황정순 여사. 이후 故황정순 여사의 호적에는 손자와 조카 손자, 조카 손녀가 양자녀로 입적했으며, 故황정순 여사의 호적에 있는 세 사람에게 고인의 유산을 받을 권리가 생겼다고.
그러나 故황정순 여사 손자의 아버지인 의붓 아들은 조카 손녀가 故황정순 여사가 치매에 걸린 틈을 타 입적을 했다며 입적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조카 손녀 역시 의붓 아들이 서류를 위조해 손자를 양자로 들어가게 했다며 같은 소송을 제기한 상태. 故황정순 여사가 타계한 후 1년 동안이나 계속되는 소송은 앞으로 3년여 정도의 시간 동안 계속 될 것이 예고되었다. 이에 '리얼스토리 눈' 측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고인이 평소 원하던 것은 삼청동 자신의 집에 자신의 업적을 기리는 작은 기념관이 생기기 바랐던 것. 故황정순 여사는 74년의 연기 인생 동안 시대가 바뀌어도 어머니를 연기하며, 후배의 장학 사업을 후원해 왔던 배우였다. 특히 배우 최지희는 고인이 살아 있을 때 여러 번 말을 했다며 기념관을 원했음을 증언했다. 특히 현재 故황정순 여사가 관리했던 장학 사업은 현재 손녀가 계속해서 관리를 하며 장학금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의붓 아들은 故황정순 여사의 기념관을 만들려고 했지만 소송 문제로 사실상 불가능함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故황정순 여사가 사망하기 전 영상에는 집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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