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구혜선이 잘난척을 했다가 그만 망신을 당했다.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기민수, 이재훈 연출/박재범 극본) 6회에서 유리타(구혜선)는 세미나에 함께 가는 박지상(안재현)에게 거들먹거렸다.그녀는 "아는 사람은 많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텐데, 떨지 말고 잘하라" 등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는 "가서 사귀면 된다"고 짐짓 거들먹거리기도 했다.이어 두 사람이 세미나에 도착했을때 유리타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아는 척을 하며 인맥을 과시했다. 박지상은 옆에서 멀거니 선 채 다른 곳을 바라볼 뿐이었다. 이때 사람들은 박지상을 알아보며 인사를 했다. 너도나도 박지상을 보겠다고 몰려들었고 악수를 청했다.이에 박지상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였고 유리타는 옆으로 밀려난 상태였다. 옆에 선 유리타는 괜히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관심없다는 태도를 유지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세미나에 참석한 다른 박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알코올은 물론 게임이라면 질색하는 박지상이지만 어쩔 수 없이 어울리게 됐다. 유리타는 게임에 계속 걸렸고 사람들은 박지상에게 흑기사를 요청했다. 그러나 지상은 끝까지 흑기사를 거절하며 분위기를 침울하게 만들었다.
이때문에 유리타는 토하고 정신을 못차리는 등 술에 취하기에 이르렀다. 그녀는 연신 구역질을 하다 박지상 옆에 앉아 그의 이름을 갖고 놀리기도 했다. 어쩔 수 없이 지상은 유리타를 업어 그녀를 방으로 데려다주게 됐다.지상의 등에 업힌 유리타는 "무슨 얼음위에 얹혀가는 것 같다. 입 돌아가겠다"며 차가운 그의 체온을 언급했다. 이어 "내가 왜 원장님에게 과장님 상태 거짓말한 줄 아냐. 과장님이 막 잠꼬대 하더라. 우리 엄마처럼 세상에 없는 엄마를 찾더라"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