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하녀들'
사진 : JTBC '하녀들'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하녀들’ 속 배우들의 ‘대본 앓이’가 포착됐다.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속 배우들의 명품 열연 비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감각적인 연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는 ‘하녀들’ 배우들의 ‘대본 앓이’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사진 속에는 주연배우 오지호(무명 역), 정유미(국인엽 역)를 비롯, 씬 스틸러 전미선(윤씨부인 역), 안내상(이방원 역) 그리고 톡톡 튀는 연기로 사랑받는 전소민(단지 역), 이이경(허윤서 역)까지 모두가 대본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극이 중반에 달하며 밀도 높은 감정씬이 많아진 만큼 실제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은 쉬는 시간마저 반납한 채 고도의 집중력으로 연기 연습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바쁘게 진행되는 스케줄 속에서도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정은 스태프들에게도 귀감이 된다”며 “배우들의 이러한 노력들이 극을 통해 드러날 것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윤씨부인(전미선 분)의 사주로 출산 도중 사망한 옥이(김혜나 분)의 억울한 죽음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이에 이를 밝혀내고자하는 하녀 3인방 인엽(정유미 분), 단지(전소민 분), 사월(이초희 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은 매주 금.토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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