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6일 휴비스에 대해 추정치를 큰 폭으로 하회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혔다.
최지호 연구원은 “휴비스가 매출액 3247억원, 영업이익 13억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며 “폴리에스터 시황 악화와 2014년 통상임금과 휴비스워터의 성과급 반영을 4분기 일시 반영한 데 따른 인건비 부담 상승 등이 주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경쟁 심화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이익 전망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의 1만5000원에서 1만3500원으로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특화제품 매출 비중 상승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모색하고 있으며, 현 주가에서 배당 매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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